원래 CircleCI 쓰다가 갑자기 슬랙으로 알림오는게 안돼서 Codeship 쓰는 중 Circle CI가 더 편함

리스트 목록: Inbox, ToDo, Doing, Done, 얘기해봐야할 것들, 디자인 Preview,런칭 후 개선할 것들, Document(컨플루언스 대신 씀. 로드맵 공유)

원랜 Github issue로 이슈트래킹을 했었는데 첫 개발땐 워낙 바뀌는것도 많고 빨리해야될것도 많고 해서 트렐로로 유연하게 관리하니까 좋음. 앞으로 사용자가 생기고 소스코드 풀면 github issue로 관리할 생각

AWS 크레딧이 생겨서 한번 써봄. 앞으로 이거만 쓸듯.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 관리를 최대한 간단하게 하고 싶어서 쓰는데 나중에 ES6 쓰게되면 아마 npm+webpack 조합으로 가지 않을까 싶음

부트스트랩은 너무 흔해서 적당히 흔하고 좋은거 찾다가 발견

Flask랑 Django 중에 고민하다 누구든 최대한 빨리 코드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Django로 결정

Github student pack 으로 얻은 private repository에 팀원 추가해서 운영

git-flow 적당히 흉내내서 하는중

지금 단계에서 React나 Angular, Vue 같은걸 도입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 일단은 jQuery로 개발 중

하루 계획 & 회고, 디자인, 개발 관련 webhook, trello web hook, random, dev, general, marketing 채널 운영

Elastic Beanstalk는 아파치 기반